방통위는 전자파종합대책공청회에서 '전자파 종합대책 초안'을 발표하고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3분기 내 최종방안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.
우선, 휴대폰에만 적용하고 있는 전파파규제를 인체 근접 무선기기로 확대하기 위해 고시를 개정하고,
전자파 측정값을 전파연구소 인터넷 홈페이지에 무조건 공개하기로 했다.
출처 : 전자신문 (http://www.hankyung.com/news/app/newsview.php?aid=2011071931921)
전자파, 환경오염물질로 규정 필요 (0) | 2011.07.26 |
---|---|
휴대전화 전자파 유해성 논란 (0) | 2011.07.25 |
휴대전화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결과 어디까지 왔나? (0) | 2011.07.25 |
방통위, 휴대기기 전자파 측정값 공개 (0) | 2011.07.21 |
방통위, 한국전자파문화재단 설립한다. (0) | 2011.07.20 |